야마하 뮤직스쿨

안심하셔도 됩니다.

레슨은 담당 강사가 책임을 지고 지도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음악을 잘 모르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부모님께서는 레슨 시간에 자녀와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처음에는 새로운 그룹 안에서 낯설어 하거나,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거나 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질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시선으로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사도 그러한 부분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일부 유아 코스에서는 보호자의 동반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만 2, 3세 코스 등)

보호자 동반의 목적은 단순히 센터에 데려오시거나, 레슨할 때 아이의 서포트를 하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음악은 즐거운 거구나!」라고 보호자가 즐기는 모습에 아이가 익숙해지고, 그 모습을 동경하며 적극적으로 음악을 즐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있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아빠, 엄마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일 것입니다.

야마하음악교실 레슨은 「연주하는」것만은 아닙니다.

야마하음악교실에서는 기본적인 연주력을 키울 수 있는 피아노 개인레슨 뿐만 아니라, 「듣고 → 노래하고 → 연주하고 → 읽기」의 독자적인 지도법을 통한 종합음악교육을 통해 음악을 듣고, 노래하고, 연주하고, 작곡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음악을 평생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어린 아이의 레슨에 최적인 건반악기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간단히 음을 낼 수 있고, 음의 위치를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을 바로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건반악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엘렉톤/키보드는 부드러운 터치로 건반을 누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룹레슨에서 만나게 되는 앙상블에 있어서도 엘렉톤/키보드는 다채로운 음색과 리듬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으며, 추후 작곡과 편곡을 하는데 있어 다양한 악기 구성을 익힐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가시는 곳에서 가까운 음악교실을 소개해 드립니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전국 여러 곳에 센터가 분포되어있어, 새로운 곳에서 레슨을 이어나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세계 공통 교재와 교수법을 사용합으로써, 다른 나라에 가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야마하 레슨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전문 강사와의 레벨테스트를 통해 현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야마하 코스로의 합류가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서 피아노를 배운 경험이 있는 아이도 야마하 코스를 통해 연주뿐만 아니라 앙상블, 건반하모니, 작곡 등과 같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경험하면서 음악적 능력을 한층 폭넓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서브레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만 4세 이상의 모든 레슨에는 정규레슨 이외에 서브레슨이 제공되어 전문 강사와 함께 개인의 진도와 레벨에 맞추어 배운 내용을 점검하며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연계되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의 모든 음원과 영상이 별도로 제공됩니다.

야마하음악교실 레슨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 2세부터 실버 세대의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들이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야마하음악교실에서는 다양한 악기에 대한 레슨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건반악기인 피아노부터, 기초 단계부터 풍부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엘렉톤 레슨도 가능하며,

관현악기, 실용음악 및 성악에 대한 레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센터에 따라 개설되어 있는 코스가 상이하오니, 자세한 내용은 인근 센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