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감, 슬픔 등, 다양한 음악의 표정을 파악하고 이미지를 상상하며 들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룹안에서 개개인의 개성을 펼치며,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소중히 길러줍니다.
노래와 타악기와 건반 악기를 사용하면서 표현력, 리듬감을 기릅니다.
또한 코스 중에 도레미로 노래하는 경험을 하게 되며, 만 4세부터 시작되는 건반 연주를 준비하게 됩니다.
교재의 그림이나 음악은 아이들이 상상하는 힘을 크게 키우게 합니다.
그 밖에 부모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등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재를 사용합니다.
보호자가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아이의 안정감과 적극성, 가정에서의 음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됩니다.
멋진 그림과 음악에 두근 두근!
다양한 장르의 곡을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또 다양한 그림책과 함께 듣게됩니다.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 시기 아이들은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레슨에서 신체나 타악기를 사용해 리듬을 여러 스타일로 표현하며, 감각적인 리듬감을 몸에 익힙니다.
음악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경험하며 풍부한 감성의 싹을 키워갑니다.
노래를 통해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며, 표현의 폭도 넓어집니다.
또한 도레미로 부르는 것(Solfege)을 경험하게 됩니다.
몸으로 느낀 음악을 건반 악기에서 '놀이'의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게 됩니다.
엘렉톤의 다양한 음색을 사용해, 「별」이나 「시계」등의 느낌을 표현하면서 음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감성을 키웁니다.
뮤직원더랜드코스에서는 매 시간 강사의 피아노 혹은 엘렉톤 라이브 연주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눈앞에서 경험하고, '나도 저렇게 연주하고 싶다'라는 연주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됩니다.
템포, 리듬, 강약 등 음악의 다양한 표정을 듣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사를 도레미로 대체하여 부르는 경험을 통해 음감의 기초를 기릅니다.
'음감'은 도레미를 듣고 구분하는것 뿐만 아니라 박자, 리듬, 강약과도 연관됩니다.
음악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듣고 이해하는 힘으로써 모든 연주 표현의 기초가 되는 능력입니다.
음감을 몸에 익히는 것은, 향후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놀이 처럼 즐거운 방법으로 「노래」, 「악기」, 「리듬 스텝」등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풍부한 표현력을 키웁니다.
기쁨, 놀람, 슬픔, 연민 등의 감정과 함께 음악을 감상함으로써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기릅니다.
3세 코스에서는 '놀이'의 요소를 통해 건반을 천천히 경험하게 됩니다.
엘렉톤의 다채로운 음색이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서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높여줍니다.
건반을 사용하면서 팔과 손의 큰 움직임과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여러가지 감정을 동반한 음악 경험은 미래의 음악 학습의 기반이 됩니다.
야마하에서는 만3세 아이의 발달에 맞춘 고품질의 음악을 제공하고, 그룹 안에서의 관계를 통해 풍부한 정서, 사회성, 배려하는 마음 등. 아이의 성장을 격려하게 됩니다.